꿈해몽
파리 꿈 해몽: 음식 주위를 맴돎·쫓아냄·다시 돌아옴
파리 꿈은 물리는 장면보다 음식 주변을 맴도는 작은 방해를 반복해서 치우는 과정에 주목합니다.
Selmit · 수정일

파리 꿈은 모기처럼 물린 자리가 남는 꿈과 다릅니다. 눈앞의 음식에 앉을까 신경 쓰여 손을 흔들고, 쫓아내도 다시 돌아오는 움직임이 중심일 수 있습니다. 민간 해몽에서 파리를 성가신 일과 연결하기도 하지만 실제 누가 방해할 것이라는 예고는 아닙니다. 파리의 수보다 무엇을 지키려 했는지, 그 일이 끝났는지 떠올려 보세요.
음식 주위를 맴돌았다면
막 차린 식탁 위를 날았다면 준비한 것을 깨끗하게 내놓고 싶은 마음이 있었을 것입니다. 내 접시가 아니라 손님의 음식에 앉으려 했다면 다른 사람을 챙기는 부담이 컸겠지요. 음식을 덮어 두었다면 완전히 없애지 못해도 보호할 방법을 찾은 것입니다. 누가 함께 먹고 있었는지에 따라 불쾌함을 혼자 느꼈는지, 함께 해결했는지도 달라집니다.
쫓아냈다면
손을 저어 창밖으로 보냈다면 해치기보다 자리를 옮기게 한 셈입니다. 창문을 열었다가 다른 파리가 들어왔다면 해결 방법에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있었겠지요. 옆 사람이 아무렇지 않아 나만 계속 움직였다면 같은 불편을 서로 다르게 느낀 장면입니다. 파리를 잡으려다 그릇을 넘어뜨렸다면 작은 문제를 치우는 동안 더 큰 일이 생긴 느낌이 남았을 수 있습니다.
다시 돌아왔다면
몇 번이나 같은 자리로 날아와 지쳤다면 반복이 꿈의 핵심일 수 있습니다. 음식을 다른 곳으로 옮겼다면 파리를 쫓는 대신 내 선택을 바꿔 문제를 피해 간 것입니다. 결국 식사를 마쳤다면 방해가 있어도 원래 하려던 일을 이어 간 셈이지요. 식욕을 잃고 자리를 떠났다면 사소해 보이는 불편도 그 순간에는 충분히 컸을 수 있습니다. 현실의 위생 문제는 꿈풀이보다 실제 음식 상태를 살펴 판단하세요. 파리가 한 마리였는데도 계속 눈에 띄었다면 크기와 불편함의 크기가 일치하지 않은 것입니다. 식탁을 닦고 음식 덮개를 씌웠다면 반복해서 쫓는 대신 환경을 바꾼 셈이지요. 다른 사람이 파리를 밖으로 보내 줬다면 혼자 신경 쓰던 일을 나눈 것입니다. 처음부터 식사를 즐길 수 있었는지 끝에야 안심했는지를 비교해 보세요.